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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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채소를 살린 코스 요리를 맛보러 찾는 이들도 있는 교토의 프렌치 레스토랑 Aoike. 한 방문객은 교토산 채소로 만든 테린을 아름다운 모양까지 인상적인 요리로 꼽았다. 계절과 채소의 수확 시기에 맞춰 요리를 바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방문객도 있다. 음식마다 섬세한 맛이 살아 있고, 재료 본연의 풍미를 잘 살렸다는 감상도 전해진다.
풀코스를 맛본 방문객 중에는 육수를 활용한 일본 요리풍의 구성이라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이도 있었다. 곁들인 채소까지 하나하나 맛있었다고 돌아본 방문객도 있다. 채소를 주인공으로 삼은 테린 같은 요리부터 코스 곳곳에 등장하는 제철 식재료까지, 계절의 맛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다.
소개된 메뉴에는 점심 코스 Memu A(8,800엔)부터 전날까지 예약해야 하는 Menu Dégustation(20,000엔)까지 여러 코스가 있다. 저녁에는 12,000엔과 16,000엔 코스, 예약 조건이 붙은 20,000엔과 27,000엔 코스가 기재돼 있다. 코스 구성이나 제공 여부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해 둔 코스를 맛보러 간다면 예약할 때 확인하는 편이 좋다.
글라스 화이트 와인으로는 묵직한 풍미의 비니우스 샤르도네(1,100엔), 감귤류 과일 향과 크리미한 질감이 소개된 르 바롱 블랑 샤르도네(1,300엔) 등이 있다. 레드 와인도 부드러운 타입부터 타닌이 풍부한 것까지 가격과 특징이 다양해 음식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있다. 디저트도 준비돼 있어, 채소를 중심으로 한 코스를 천천히 즐기고 싶은 날 찾아볼 만하다.







